'2골 실점' 쿠르투아 "수비수들이 부주의했다" 비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04 12:45 / 조회 : 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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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 티보 쿠르투아가 실점 장면에서 수비의 부주의를 아쉬워했다.

레알은 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2-2로 비겼다. 레알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며 리그 4위에 머물렀다.

레알은 비야레알 산티 카소를라를 막지 못했다. 전반 4분 만에 카소를라에게 오른발 슈팅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뒤늦게 레알은 카림 벤제마와 라파엘 바란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종료 8분 전 카소를라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실점 장면마다 레알 수비진의 집중력이 아쉬웠다. 특히 2-2 동점골을 내주는 장면에서 카소를라를 막는 수비수가 없었다. 레알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9번째로 실점이 많은 이유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쿠르투아가 번번이 상대팀 공격수를 놓친 수비진을 비판했다. 그는 경기 후 '아스'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경기를 이긴 채로 마칠 수 있었다. 수비에서 부주의했다”며 “실점 장면에서 카소를라는 혼자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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