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연복 "싸움 많이 하다 사고뭉치 낙인"[별별TV]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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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이연복 셰프가 "어렸을 적 싸움을 많이 하다 사고뭉치로 낙인 찍혔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연복 셰프가 사부로 등장했다.


앞서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김희철은 "사부님의 별명이 '명동의 외로운 늑대'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별명의 유래에 대해 묻자, 이연복은 "선배들을 잘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았던 시절 얘기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은 "누가 선배들에게 잘못 대하면 손을 봐줘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싸움을 많이 하다 보니까 사고뭉치로 낙인이 찍혔다"고 말해 멤버들을 겁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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