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들어서는 박유천

수원(경기)=이기범 기자 / 입력 : 2019.04.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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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박유천이 17일 오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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