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문별, 민경훈에 "두성, 제대로 배우고 싶다" [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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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민경훈에게 두성을 배우고 싶다고 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마마무가 '무대란 무대는 다 씹어먹高에서 전학 왔다.


이날 방송에서 문별은 "부모님에게 단독주택을 지어줄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문별은 팔에 가족의 문신을 새겼을 정도로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이어 화사는 "지구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연이잖아"라고 말하며 자신의 꿈은 자연인이라고 했다.

또 문별은 "경훈이에게 두성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에 민경훈은 "두성을 제대로 하려면 헬륨가스를 마시고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민경훈은 헬륨가스를 마시고도 이전과 동일하게 두성으로 노래를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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