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평소와 달랐던 '먹방X이별고백'[★밤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7 05:45 /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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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종국이 먹방을 하고 자신의 이별을 이야기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의 이례적인 먹방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김종국은 자신이 운동을 하거나 주변 지인에게 운동을 권하는 모습을 주로 공개했다. 지난번 123층 계단을 격파하는 것도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김종국의 성향이 잘 반영되어있는 사례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자신의 지인 갑진, 춘식과 함께 먹방 투어를 떠났다.

춘식은 목적지를 몰라 불안해하는 김종국에게 충남 당진이 먹방 투어 목적지라고 알려줬다. 당진에 도착한 뒤 춘식은 "여기는 실치회를 먹어야 합니다", "봄에만 한정 판매하고 오늘이 마지막 판매입니다"고 말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실치회를 처음 먹은 김종국은 "얘는 뼈가 없네", "엄청나게 고소하다"고 극찬했고 갑진과 춘식보다 더욱 많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세 명의 먹방을 보며 신동엽은 "식사하는 게 참 명랑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세 명은 당진에서 실치회를 즐기고 이어 우어회를 먹기 위해 논산으로 향했다. 춘식은 "우어회는 의자왕이 즐겨 먹던 음식이에요"라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기름기가 확 있다", "전어 느낌이다"고 말하며 우어회를 즐겼다. 춘식은 우어회를 즐기면서도 "논산은 젓갈도 유명하니까 맛은 봐야지"라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김종국은 "그만하자"고 말렸지만 춘식은 역시나 모듬젓갈정식을 주문했다.

한편, 김종국은 이동 중에 차에서 이별노래를 듣다가 "난 항상 이별 이후에는 운동을 했던 거 같아", "새벽에 이별하고 음악을 귀에 꽂고 계단을 겁나 탔어"라고 지난 이별을 고백했다.

평소 식단관리가 철저하다고 소문난 김종국은 처음 접한 살치회와 우어회 앞에서 과식을 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항상 닭가슴살만 먹을 것 같던 김종국이 과식하는 모습은 낯설게 느껴졌다.

이례적 과식 먹방과 더불어 김종국은 새벽 이별 스토리와 극복 운동도 고백했다.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먹는 것을 좋아하는 푸드파이터 동생들의 취향에 맞춰주는 김종국의 배려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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