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요스, 아스널 임대 협상 완료…지단 승인만 남았다(스카이스포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18 05:06 / 조회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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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 다니 세바요스(22,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임대를 앞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 "세바요스와 아스널이 임대 협상을 마쳤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승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세바요스는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했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가 굳건히 자리를 잡는 상황에서 뛸 자리가 없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임대를 추진했다. 세바요스는 처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라며 잔류를 피력했지만 마음을 돌렸다.

이에 아스널과 토트넘이 영입전에 뛰어들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승자는 아스널이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완전 영입을 추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세바요스는 임대를 제안한 아스널에 마음이 기울었다. 협상은 지단 감독의 축복 속에 마무리될 것이다"고 점쳤다.

이어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의 미래가 있다고 믿었고, 토트넘보다 아스널 합류를 선호했다. 더 많은 1군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며 세바요스가 아스널행으로 가닥을 잡은 이유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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