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척스카이돔. /사진=뉴시스 |
키움과 LG는 6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첫 경기부터 고척의 1만 63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준플레이오프 54번째, 포스트시즌 291번째 매진이다. 또 준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덕분에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양 팀의 열띤 응원전을 보게 됐다. 정규시즌에서는 키움이 3위, LG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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