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승우가 속한 신트 트라위던이 일본 선수 한 명을 추가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2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채널을 통해 일본 출신 왼쪽 수비수 마츠바라 코 영입소식을 발표했다.
1996년생인 마츠바라는 일본 U-18 대표팀 출신으로 시미즈 S-펄스 소속으로 J리그에서 98경기 4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신트 트라위던은 이토 타츠야, 다니엘 슈미트, 스즈키 유마, 코이케 유타 등 총 5명의 일본인 선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신트 트라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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