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가수 전소미가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1991년생 우리 나이 스무 살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예고편에서 고가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의 SUV를 타고 등장해 소유 여부를 두고 큰 화제를 불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