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나 드완 인스타그램 |
제나 드완이 출산 3개월 만에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제나 드완은 동료 배우 채닝 테이텀과 영화 '스텝업'에서 만나 결혼했지만,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그녀는 뮤지컬 배우 스티브 카지와 결혼, 얼마 전 아들 칼럼을 출산했다.
/사진=제나 드완 인스타그램 |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채닝 테이텀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딸의 모습이 흐릿하게 뒤로 보인다. 두 사람은 아이의 얼굴을 대중 앞에 공개하고 있지 않다.
출산한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댄서답게 회복이 빠른 듯하다. 물안경을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녀와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