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허경환, 보디빌더 근황..빨래판 복근 공개 [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6.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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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허경환이 선명한 빨래판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가수에 이어 보디빌더로 활약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함께 출연한 김호중의 노래에 자신의 유행어 '있는데'를 붙여 재치를 더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고 이어 "최근에 보디빌더로도 활동하신다고 들었는데 복근을 보여줄 수 있냐"라는 MC들의 물음에 "보여줄 수는 있는데 주제가 너무 끊어지는 것 아니냐"라며 당황하는 기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한 허경환의 복근에 MC들은 "배에 선명한 빨래판이 있다"라며 충격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양세형은 "실제로 본 복근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라며 칭찬했고 송은이 역시 "그야말로 명품 복근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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