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셀렉스’ 모델 박세리가 신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매일유업은 어느 때보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국민영웅 박세리의 신규 광고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및 SNS등을 통해 9월 초 공개한다.
신규 광고에서 박세리는 운동과 함께 근육 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박세리는 “30대 이후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챙겨 먹고 있으며, 특히 부모님께 평소 꾸준히 챙겨드리고 있다”며, “운동후에는 근육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흡수가 빠른 100% 분리유청단백분말, 셀렉스 스포츠로 빠르고 깔끔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하며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