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배우 고아라가 2020년 추석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30일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이번 한가위는 코로나 때문에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되는 연휴인 거 같다.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한 연휴 보내시고 저도 곧 '도도솔솔라라솔'로 인사드리겠다. '도도솔솔라라솔' 많은 시청과 관심,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1'로 데뷔한 후 '눈꽃', '맨땅에 헤딩',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랑', '미스 함무라비', '해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는 10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