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방탄소년단, MAMA 빛내는 수트 자태 [★포토]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2.06 18:58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방송] "유부녀 실감 나"..'황재균♥' 지연, 어버이날 맞아 시댁에 선물 31분전
- [방송] "길채 낭자 빼먹어"..'백상 최우수' 남궁민, 안은진에 사과한 이유 54분전
- [방송] 임윤아,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글로벌 행보 ing [공식] 1시간전
- [야구] "이정후 잘하려면 매일 출전해야" 사령탑 굳건한 믿음, '바람의 손자' 빅리그 적응 속도 빨라진다 1시간전
- [방송] 이소라 "前 연인 신동엽과 SNL 출연? 집단 가스라이팅인 줄"[슈퍼마 소라][별별TV] 1시간전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 2 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 3 '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 4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 5 '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 6 '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 7 "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 8 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 9 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 10 김민재 영입한다는 빅클럽 줄 섰다, 1달 전엔 맨유→이번엔 유벤투스 '뮌헨에선 찬밥이지만...' 여전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