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화면 캡쳐 |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준결승 'TOP8'의 1차 미션인 '컬래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롱과 유지나는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유지나의 '쑈쑈쑈' 무대를 공개했다.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박칼린은 "스토리텔링이 좋다. 퍼포먼스와 노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가수가 된 것 같다"고 김재롱의 무대를 극찬했다.
뒤이어 김재롱의 점수가 공개됐다. 김재롱은 418점으로 현재 4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진성은 "이 정도 점수면 개인전에서도 해볼만 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