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
펠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화보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 부위가 레이스로 된 보라색 원피스를 착용한 펠츠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미를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슴이 살짝 보이는 블랙 점프수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미드 '베이츠모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다. 브루클린 베컴과 지난해 7월 약혼을 발표했다. 베컴의 예비 맏며느리다.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