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올림픽 육상 요정, 화보 같은 '우월 몸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8.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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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도쿄 올림픽 육상 여신으로 불리는 알리샤 슈미트(23·독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미트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2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육상 여신답게 화보 같은 건강미와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근육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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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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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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