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아이돌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MJ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16일 영탁과 MJ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MJ는 나란히 하얀 상의에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영탁은 MJ와 열한 살 나이 차가 무색하게 아이돌 같은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MJ는 오는 11월 영탁이 프로듀싱, 작곡하고 김태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세미 트로트 곡으로 솔로 데뷔한다.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등 다수의 히트곡을 프로듀싱, '올라운더' 매력을 발산 중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