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란히 누워 있는 세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영은 "삼둥아 엄마랑 놀까"라고 덧붙이며 육아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또한 "제일 작은 아서야 어서 3kg대로 가자"라고 전하며 세 쌍둥이 중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난 첫째 아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달 27일 제왕절개로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