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
가수 강다니엘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매니저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아이키의 아이디를 태그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댄서 아이키, 허니제이, 모니카 등과 이날 진행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모습.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
강다니엘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익살스런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이날 첫 방송되는 '스걸파'의 MC로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