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결혼식을 올리는 NC 임정호(오른쪽)와 신부 한경주씨. /사진=NC 제공 |
임정호와 신부 한경주씨는 연상연하 커플로 대학시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0년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임정호는 "야구선수의 직업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는 사람이다.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8일 결혼식을 올리는 NC 임정호(오른쪽)와 신부 한경주씨. /사진=NC 제공 |
18일 결혼식을 올리는 NC 임정호(오른쪽)와 신부 한경주씨. /사진=NC 제공 |
18일 결혼식을 올리는 NC 임정호(오른쪽)와 신부 한경주씨. /사진=NC 제공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