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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폴 |
다가오는 2022년 새해 첫 날을 어떤 남자 스타와 맞이할까.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28일부터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에는 임영웅,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정국 지민 진, 강다니엘, 영탁, 이찬원 등이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1위는 5732표(97%)를 얻은 임영웅이다. 2위는 127표(2.1%)를 얻은 차은우가 차지하고 있다.
뷔(23표, 0.4%), 정국(13표 0.2%), 강다니엘(12표, 0.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로,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