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아들도 힘들어 하는데 셋째 생겼다고?

이지현, 딸·아들 버겁지만 새 식구 생겼다..강아지 입양 "소원 성취"[스타IN★]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4.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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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강아지를 입양했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 몰리. 서윤이 강아지 키우기 소원 성취. 엄마는 너희 둘도 버겁지만 더 노력할게"라고 말했다.


또한 "자식이 뭔지. 근데 너무 예뻐서 종일 보고 있으니 엄마가 더 좋다. 아직은 잠만 자는 아가. 건강하게 잘 지내자 몰리야"라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의외의 인물은 아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현과 자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아들 우경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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