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
가수 박재범이 여심 녹이는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 or 2"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은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같은 동작을 취했다. 박재범은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 너무 어렵잖아요. 못 고르겠다 진짜 미쳐", "답정남 등장이요. 물어 뭐해. 둘 다 좋아요", "완전 둘 다", "섹시 그 잡채 미쳤나 봐", "못 골라. 둘 다 존잘", "or 이 아니고 and", "그냥 조끼 벗고 3번 더 찍는 건 어때", 하지만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난 첫 번째가 더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에서 '2022 THE CRY X-MAS - 수원'을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