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 |
배우 안소희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12일 공식계정에 "월요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안소희는 일본 여행 중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 사이에 앉은 안소희는 편안한 모습이다.
/사진=안소희 |
안소희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올해 초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미씽 : 그들이 있었다2'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