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아서 안 찍힘. 나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잔뜩 놓인 식탁을 공개했다.
이어 간장게장 사진과 함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 이규혁의 사진과 함께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이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