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장기 후계자 찾았다' 토트넘, 빌바오 21세 FW 영입 명단에 추가...리버풀-아스널과 경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4.0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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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후계자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 명단에 또 다른 이름을 추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스널, 리버풀과의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상징은 단연 손흥민이다.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데뷔 시즌을 제외하곤 매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8시즌 연속 EPL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8년 반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395경기 157골 8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은 리그 22경기 12골 6도움으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절대적이지만 그는 어느덧 30대 초반에 접어들었다. 이제 토트넘도 손흥민의 후계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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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지켜보고 있는 선수는 빌바오의 윌리엄스다. 2013년 빌바오 유소년 팀에 입단한 윌리엄스는 2020년 빌바오 B팀에 승격했다. 1년 뒤인 2021년에는 1군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윌리엄스는 2002년생으로 현재 만 21세에 불과한 유망주다.

윌리엄스는 2021/22시즌부터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해당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0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43경기 9골 6도움으로 기량이 한 단계 발전했다. 이번 시즌에도 빌바오의 주전 윙 포워드로 활약 중인 그는 2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윌리엄스의 성장세에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주목하고 있다. 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때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했다. 지난해 9월 조지아와의 유로 2024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다만 토트넘이 윌리엄스를 데려오려면 경쟁이 불가피하다. ‘풋볼 런던’에 의하면 토트넘 외에 아스널과 리버풀도 윌리엄스를 노리고 있다. 윌리엄스와 빌바오의 계약은 2027년까지지만 5000만 유로(한화 약 72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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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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