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남친룩 정석..'디올 2024 F/W' 참석 파리로 출국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2.26 15:1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디올(DIOR)
image
/사진=디올(DIOR)


그룹 세븐틴 민규가 디올 행사를 빛내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세븐틴 민규는 26일 오전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규는 완벽한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안한 듯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출국길을 선보였다.

image
/사진=디올(DIOR)
image
/사진=디올(DIOR)
image
/사진=디올(DIOR)


민규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알려졌다. 딥 블루 컬러와 디올 하우스의 오블리크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블루 울 모헤어 트윌 소재의 팬츠,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매력의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새들 소프트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민규가 참석하는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는 27일(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