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여신' 술잔 들고 섹시 자태, 고혹적 눈빛 '아찔'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4.03.01 12:4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김진아 치어리더 SNS
KT 위즈 김진아 치어리더가 섹시한 자태로 술을 마시며 고혹적인 눈빛을 보여줬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허벅지를 드러내는 자세로 술잔을 들고 술을 마시고 있다.


이에 "어머 언니 홀려버리네", "표정 쩐다", "유혹의 눈빛 아찔하다"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한편 김진아 치어리더는 지난 2017년 KT 응원단에 합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image
/사진=김진아 치어리더 SNS


기자 프로필
양정웅 | orionbear@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양정웅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팩트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