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 가슴골 드러내며 아찔 '글래머 인증'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4.03.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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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나경 치어리더. /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여신' 목나경 치어리더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목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수영복 패션의 목 치어리더는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목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역시 여신입니다", "아찔하네요",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목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산토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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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나경 치어리더. /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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