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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 치즈로 더욱 건강한 그리스 미식 경험 선사
푸드앤라이프 큐레이터 구르메 F＆B 코리아가 지중해 식문화의 대표 주자인 그리스의 풍미를 담은 알미토 체리페퍼 신제품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르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지중해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그리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알미토 체리페퍼 신제품5종을 통해 국내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알미토는 그리스 대표 절임 식품 브랜드로 로컬 농장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수급한다. 또한 다양한 절임 식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그리스 본연의 식문화를 알려나가고 있다. 대표 상품인 체리페퍼 위드 스파이시 크림치즈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그리스의 정통의 맛을 온전하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미토 체리페퍼 신제품5종은▲알미토 레드 스파이시▲알미토 오렌지 페퍼▲알미토 그릭 올리브▲알미토 베이비 아티초크▲알미토 그릴드 머쉬룸으로 구성됐다. 체리페퍼, 올리브, 버섯 등 다양한 채소 속에 크림치즈를 듬뿍 채우고 오일에 절여 풍미를 극대화했다.
체리페퍼의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맛, 크림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오일에 녹아들어 그 자체로도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샐러드부터 그릴 요리까지 취향에 맞는 요리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구르메F＆B 코리아 관계자는"알미토 체리페퍼는 특유의 풍미로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국내에서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신제품5종을 동시 출시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구르메F&B 코리아는 푸드앤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며 색다른 푸드컬쳐를 제공함으로써 푸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르메F＆B 코리아는LF계열 식품회사로1998년 설립 후, 20여 년 동안1,000여 종이 넘는 유럽 식자재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한다. 치즈, 버터, 오일을 비롯한 글로벌 식자재와 커피, 키친, 리빙 카테고리 제품을 수입 유통하며 다각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알미토 체리페퍼 신제품5종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AK몰, 신세계 등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