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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9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사진=스타랭킹 |
임영웅은 3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3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4주차(90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6165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2위(9만3030표)는 영탁, 3위(7만9928표)는 이찬원, 4위(7만2272표)는 박서진, 5위(6만7332표)는 장민호다.
임영웅은 90주 연속 1위 대기록을 달성했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임영웅 파워'를 제대로 보여줬다.
임영웅의 2024년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오는 5월 25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콘서트 외에 올해 어떤 활동으로 '임영웅 시대'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3월 5주차(9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3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