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과 속이 뻥 뚫리는 이색 랜선 여행[톡파원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4.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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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이색적이고 속이 뻥 뚫리는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4월 2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칠레와 몽골. 현지 톡파원의 붉은 사구에서 속이 뻥 뚫리는 샌드보딩부터 신비로운 모아이 석상 영상에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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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몽골 홉스쿨 호수 빙판 위에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 아니 몽골에 저런 데가 있어?"라며 신기해했고, 현지 톡파원이 빙판 위에서 짜릿한 아이스 드라이빙을 즐기는 모습에 입을 크게 벌리며 놀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은 세계의 이색 운동 특집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의 힙플레이스 LA에서 염소랑 즐기는 힙한 요가 영상과 함께 닌자의 나라 일본에서 '줄아 일체' 된 사부와 닌자 지망생의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부상 장면에 이창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미소 지었다.

점프하는 사부의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그래그래 이 사람이지 되게 유명한 사람"이라며 상기된 목소리로 크게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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