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최지우, 벌써 훌쩍 큰 6세 딸 공개.."서촌 소풍"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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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SNS
/사진=최지우 SNS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7일 오후 개인 SNS에 "서촌 소풍"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올해로 6세가 된 딸과 서촌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한 손을 꼭 붙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최지우 SNS
/사진=최지우 SNS


또한 최지우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올블랙 착장에 선글라스와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해맑은 동안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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