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아들 원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윤승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난 윤승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김무열은 아들과 함께 모래놀이를 즐기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김무열의 탄탄한 피지컬도 눈길을 끈다. 김무열은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윤승아는 "누군가의 아이가 아닌 김원 그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지켜주고 싶은 요즘,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드는 시기에 시작된 여름방학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바다를 보며 '야호'를 외치며 뛰어가는 원이를 보면서, 그리고 우리 가족과 늘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들을 보며 많이 벅찼다"며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2015년 4월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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