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려원, 점점 젊어지는 중.."어머니 눈엔 언제나 아기"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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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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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계정
/사진=정려원 계정
배우 정려원(44)이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정려원은 개인 계정에 "엄마의 시선을 통해 나는 스스로를 조금 더 부드럽게 바라볼 수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조용한 보물들을 주셔서 고맙다"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려원은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 그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려원은 4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도 여전히 앳된 외모와 트렌디한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니 눈에 언제나 아기인 것을", "참 보기 좋다. 려원도 어머니도 건강하셔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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