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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가득한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우리 해이 토요일 vibe"라며 해이가 곤히 잠든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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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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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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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품에서 잠든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엄마 미소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이모티콘으로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손목 마사지기를 찬 손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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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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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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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재시작 소식을 알리며 출산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딸의 모습을 보며 "우리 오빠 판박이다"라고 신기해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