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마요르카 홀린 섹시 비키니..반전 뒤태 보니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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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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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거스르는 섹시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9일 스페인 마요르카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황신혜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해변…#마요르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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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이며 프로필 상 166cm, 48kg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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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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