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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 사진=NEW |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가 개봉 3주 차를 맞아 과속 GV 개최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하이파이브'의 이재인과 강형철 감독,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박보영이 함께하는 과속 GV가 진행된다.
지난 6월 1일 개최된 써니데이 GV를 통해 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의 주역 심은경이 함께한 데 이어, 2008년 전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830만 관객을 동원한 강형철 감독의 데뷔작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강형철 감독이 선택한 신인 배우의 계보를 잇는 이재인과 박보영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파이브' 과속 GV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