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혜진, '♥엄태웅'과 MZ샷 셀카..달콤한 주말 카페 데이트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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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SNS
/사진=윤혜진 SNS


발레리나 겸 유튜버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윤혜진은 개인 SNS에 "이료일♥ 어여쁜 질척이 분들도 우연히 만나고"라며 엄태웅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한 카페에서 엄태웅과 MZ샷 느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올블랙 착장으로 맞춘 커플룩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17년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엄태웅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 13년차이지만 신혼부부 못지않은 달달함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후 같은 해 6월 딸 엄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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