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1살 연상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동안 입원하고 그냥 중졸로 살겠다며 칭얼대던 사춘기 아기를 어르고 달래서 겨우 20살에 복학 졸업한 나를 번쩍번쩍 들고 예뻐하던 남친"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꽃다발을 들고, 그를 번쩍 안아 올린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5년이 지난 현재에도 변함없이 최준희를 번쩍 들어 올린 남편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신혼 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최준희는 "남편이 되어서는 더 번쩍번쩍 들어준다"면서 "저 때보다 20kg 덜 나가긴 해"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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