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미' 터진 박서진, 인기 랭킹서 겹경사..스타랭킹 男트롯 '2위'

한해선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가수 박서진 /사진=이동훈
가수 박서진 /사진=이동훈


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에 또 랭크됐다.

박서진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3주(20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안착했다.


박서진은 18만 2429표와 함께 톱3 안에 들었다.

이번주 1위는 18만 9203표를 받은 영탁이었다. 3위는 5만 9524표를 얻은 이찬원이었다.

이어 장민호, 임영웅까지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1위의 주인공이 됐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