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70kg대' 미나 시누이, 뿌듯한 '첫 수영복' 공개.."너무나도 감격"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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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지 씨 SNS
/사진=박수지 씨 SNS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류필립 누나 박수지 씨와 동남아 여행을 떠났다.

수지 씨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미나 언니 필립이 부부와 함께한 동남아 첫 여행♥ 너무나도 행복하고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아름다운 여행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50kg이었다가 미나의 도움으로 72kg의 체중을 감량한 수지 씨는 현재 78kg인 상태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다이어트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박수지 씨 SNS
/사진=박수지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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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지 씨 SNS
/사진=박수지 씨 SNS
/사진=박수지 씨 SNS
/사진=박수지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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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속 수지 씨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즐기는가 하면, 미나와 함께 여행지에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옷들 다 너무 잘 어울려요", "미모 물이 올라요", "살 진짜 많이 빠지셨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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