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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
가수 다비치가 유쾌한 주말을 맞이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불금이에요 아 즐주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민경이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곡괭이 자세, 하트 자세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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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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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아 진짜 웃겨", "진짜 잘어울려", "귀엽다", "민경 언니는 해리 언니의 영원한 금쪽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