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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개월만에 2세 자연 임신 준비...'김준호♥' 김지민 미모 '활짝'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김지민 개인계정
/사진=김지민 개인계정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후 활짝 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료한 후 셀카를 찍고 있다. 결혼 후 최근 더 환하게 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개그맨 부부 25호가 탄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동료 400여명을 포함해 총 1200명 정도의 하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2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지민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12월 1일부터 2세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시험관을 해서 빨리 2세를 가지라는 절친 정이랑의 말에 "시험관은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 언니 하는 거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인다. 일단 자연임신 시도해 볼 거다"라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준호도 2세 준비를 위해 금주하겠다고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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