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오중의 아들이 화가로 성공적인 데뷔에 나섰다.
12일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자신의 SNS에 "아들 혁준 군이 사랑으로, 기쁨으로 그린 작품을 귀중한 컬렉터분들과 평생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화분에 심은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는 물줄기'를 소장해주신 소장해 주신 컬렉터님. 위로와 평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 군은 지난 7일 개막한 '아트페어대구'에 작가로 참여했다.
한편 권오중은 6살 연상인 엄윤경과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 혁준 군은 근육 위축 및 발달 장애를 겪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은 "제 아들이 한국에서는 첫 번째 케이스고, 전 세계에서도 환자 수가 십여 명에 불과하다"며 "병명이 없을 정도의 희귀 질환"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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