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표진인이 10세 연하의 쇼호스트 김수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일 정오 서울 도화동 홀리데이인서울호텔에서 300여명 하객의 축복속에 부부가 됐다.
개그우먼 박미선의 사회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씨가 주례를 맡았고, 가수 윤종신이 '사랑의 서약'을 축가를 불렀다.
표진인 김수진 커플은 결혼식 후 곧바로 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동부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1995년도부터 홀어머니와 살아온 표진인은 결혼 후에도 세 식구가 함께 살 예정이다.

<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