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성유리 주연의 KBS 2TV 드라마 '눈의 여왕'(극본 김은희 윤은경ㆍ연출 이형민)이 13일 첫 방송에서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눈의 여왕' 첫회는 전국 기준 5.4%를 기록해, 지난주 종영한 '구름계단'(4.9%)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눈의 여왕'은 3류 복서로 변신해 1년4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 현빈과 그룹 핑클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삼류 스파링 파트너로 살아가는 한태웅(현빈 분)과 부잣집 외동딸로 외롭게 자란 김보라(성유리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주몽'은 43.6%로 변함없이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고수했으며, SBS는 영화 '왕의 남자'를 특집편성해 15.4%의 시청률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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