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 이다해 주연의 SBS 수목극 '불한당'이 4.5%의 시청률로 조용한 종영을 맞았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불한당'은 4.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7일 기록한 자체 최저 시청률 3.3%보다 1.2%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달 2일 9.2%로 출발한 '불한당'은 연일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하트'가 히트를 기록하면서 '불한당'은 시청자 관심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불치병에 걸린 오준(장혁 분)이 사랑을 알게 해준 여인 달래(이다해 분)의 집에 들어가 진정한 가족을 이루는 모습이 방송됐다.
'불한당'과 함께 28일 종영을 맞은 '뉴하트'는 3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 2TV '쾌도 홍길동'은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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