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김부선이 후배 연기자 권상우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23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김부선은 최근 '윤피디의 더 인터뷰'(연출 윤경철 이근석) 촬영에 나서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최근 권상우처럼 악플로 인해 고통을 받는 연예인들에겐 좋은 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권상우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
김부선은 이번 촬영에서 "영화 촬영 때 본 권상우는 수수하면서 솔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였다"며 "그가 악플러들에게 지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열심히 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지난 18일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과의 9월 28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뒤 축하글 못지 않게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권상우는 급기야 지난 21일에는 자신의 팬카페인 '천상우상'에 "수많은 분들이 하루 아침에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담고 있다"며 "내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 대상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냐"란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부선이 출연한 OBS 경인TV '윤피디의 더 인터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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